채용1 [연예] 강민경 쇼핑몰 취업/구인 논란 총정리 강민경 쇼핑몰 경력직 2500만원 구인 공고 강민경 해명 강민경 쇼핑몰 곱창가격 논란 강민경 쇼핑몰 논란 댓글 가수 강민경(32)이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경력 직원 채용 공고에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제시했다가 ‘열정페이’ 논란이 일었다. 강민경은 공고가 잘못 올라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적은 직원 월급과 비교되는 강민경의 소비 수준, 지나치게 높은 회사 이직률 등 다른 논란들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한국 중소기업 취업 시장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경력 3년 이상, 영어 응대에 연봉 2500만원시작은 지난 5일 강민경이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CS(Customer Service·고객서비스) 담당 직원 공고문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CS 직원은 전반적인.. 2023.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