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1 [뉴스] 뉴진스, 한지 홍보, 중국인들 '악플 테러'…SNS 집중포화 뉴진스가 한지 홍보에 나섰다가 중국 악플러들의 표적이 되어,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기획한 '2022 한지분야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의 홍보영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공진원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번 영상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한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직접 한지를 만드는 모습도 보여줬다. 하지만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중국 네티즌들은 뉴진스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몰려와 악플 테러를 가하기 시작했다. 하루 만에 무려 3000개가 넘는 악플이 달린 것. 중국 네티즌들은 "제지술은 중국의 것"이라며 뉴진스의 홍보 영상을 비난했고 이에 맞서 한국 네티즌들은 "뉴진스는 한지를 홍보했을 뿐"이라며 주장.. 2023.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