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조명가게 8화 내용, 결말, 후속작, 박정민, 고윤정 정체

8화는 과거 박보영이

​

병원에 입원해있던 내용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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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은 없고 잘 간호를 받아서

​

박보영도 간호사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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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세상의 설현의 시체가 있는 냉동고가 열리지 않고,

​

설현은 사후세계에서 여전히 바느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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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경을 헤매는 엄태구를

​

살려내기 위해 절규하지만

​

설현은 그냥 연기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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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절규 끝에 알아보고

​

조명가게 가서 전구 찾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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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버스기사)은 김인하 집에서 김선화(팔척귀신)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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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낸것에 대한 사과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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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는 알았다고 신은수를 찾으러

​

소망아파트로 가라고 알려준다.

​

이전 팔척귀신 씬에서 신은수에게

​

어디로 가냐고 물어봐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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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은 가는 길에 이정은을 만나고

​

이정은은 본인의 딸 신은수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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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혁권은 신은수를 만나서

​

버스 사고에 대한 사과를 전하고

​

신은수는 본인이 사고 났었다는

​

사실을 그제야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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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은 신은수를 살려달라고

​

조명가게로 찾아가지만

​

주지훈은 본인이 직접 와야만 한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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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은 말을 못하는데 그 이유는

​

실제세계의 이정은 시체는

​

이미 염이 끝난 상태라 말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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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정은 정체에 대한

​

비밀이 하나 나오는데

​

7화에 나왔던 주지훈의 딸이

​

이정은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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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던 주지훈은 딸이라고 특별대우를 해준건지

​

이정은은 신은수의 전구를

​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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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는 이정은에게

​

엄마랑 같이 살겠다고

​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

울면서 얘기하지만

​

이정은의 설득 끝에 깨어나는 것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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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김민하도 김선화와 작별을 하고

​

조명가게로 가지만

​

김민하는 본인의 전구를 깨버리고

​

​

김선화와 같이 사후세계에 남는 것을 택한다.

​

다음으로 엄태구와 설현

​

엄태구는 부상의 정도가 심각해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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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전구를 찾는데 애를먹다가

​

결국 찾아서 깨어나게 된다.

​

현실에서 큰 사고가 다시 한번 난건지

​

조명가게에는 전구 여러개가 또 들어온다.

​

 

구조견이 조명가게에 살게됐다.

​

신은수는 사후세계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

섬망치료를 받지 않고,

​

현실세계에서 만난 학교 귀신과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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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의 가게에 다시 찾아온 배성우

​

배성우는 자신의 이름이 양성식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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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식이라는 이름, 양성식 정체는

​

기존 강풀 작품 여러편에

​

나오는 형사(저승사자)의 이름이다.

​

추가적으로, 이전 추격전 중에 났던 교통사고에서

​

김대명이 배성우를 구해준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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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명은 본인은 사고로 더 이상 저승사자를 하지 못한다고

​

저승사자의 역할을 배성우에게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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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교통사고 당시, 버스와 충돌했던 트럭기사가

​

귀신이 되어 박보영을 찾아오는데

​

본인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다짜고짜 공격한다.

​

저승사자가 된 배성우가 이를 해결하고

​

​

정신 상담을 받는 엄태구로 장면은 전환된다.

​

엄태구는 몸도 망가지고, 설현에 대한 기억이 온전치 않아

​

혼란스러워 한다.

​

설현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며,

​

날 사랑하긴 했냐며

​

갑자기 엄태구에게

​

귀신으로 다시 나타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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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귀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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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크레딧 이후 쿠키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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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쿠키영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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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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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가 미결 사건이었던

​

학생 실종 사건을 종결에 넣는다.

​

사진을 보면 그 학생은 신은수가 만난 학교 귀신이고,

​

신은수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정훈고 붕괴사고가 났다면서

​

무빙 여자주인공 고윤정을 경찰서에서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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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

배성우는 폐허가 된 것 같은 아파트를 찾아가고

​

여기를 들어가려고 하는 박정민을 제지한다.

​

박정민과 실갱이를 하다가

​

​

박정민이 손가락을 튕기며

​

조명가게 8화는 끝이난다.

​

박정민은 손가락을 튕기면

​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자 김영탁으로

​

앞으로의 작품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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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탁은 본래 조명가게와는 관련이 없는 등장인물로

​

웹툰 타이밍, 어게인, 브릿지 등 작품에서 등장한다.

​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아파트와 귀신이 된 설현을 봐선

​

조명가게 후속편으로 웹툰 아파트를 원작으로

​

촬영할 예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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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서도 김영탁은 나오지 않으므로

​

원작들에 새로운 요소들을 첨가하면서 앞으로의 작품을

​

만들어낼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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